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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2/24부터 1/4까지 우리회사 겨울방학입니다. ㅡ.ㅜ;


저희 회사.. 올해 업무를 23일에 완료한다네요.

한편으로는 한번에 왕창 놀아서 좋긴한데.. 한편으로는 왠지 허전한 기분...ㅡ.ㅡ;

또한 내년부터는 해외로 물량이 빠져서 국내는 일이 많이 없을 듯합니다.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내년이 고비라는 말이 많네요...

회사일에 많은 열정을 쏟은 2008년... 개인성과나 시상금등... 나름 보람된 시간이었지만...

2009년이 걱정됩니다...

그래도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회식은 왜이리 많은지...
계획 잡힌 회식만 4건이상... 이제 술과의 싸움이 시작 되겠군요..OTL..


요즘 연말 마무리 때문에 회사업무가 바뻐서 제대로 블로깅을 못 했네요.
꾸준히 방문 해 주시는 이웃 블로거님들께 답방도 못가고 넘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자주 뵐 날이 올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