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새벽출근... 철야... 그리고 특근... Yasu 2009. 1. 23. 저는 아직도 회사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인사하시는 동안에 저녁도 못 먹고 회의만 했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일 많이 받았습니다..ㅠ.ㅜ; 힘들때 정말 생각나는 건 부모님과 애들과 마누라입니다. 처녀시절 울 회사 내의 새마을 금고에 다녔던 마누라… 그 당시 그렸던 그림이 업무자료 찾다가 발각되었네요… 정말 똑같다는...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그리고 일상... '일상' 관련글 회사에서 모범사원상 받았어염~ 수원 팔달산 눈썰매장 다녀오다.ㅋ 방학 끝... 내일부터 회사출근... 2008년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