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0을 정말 힘들게 보았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보았다. 그 이유는 런닝머신 뛰면서 보았기 때문이다...(^^) 피 튀기는 장면을 뻘겋치않게 갈색톤으로 하여 거부감을 덜 끓게 했다. 그래도 목아지, 다리는 댕강,댕강~잘도 날아감. 액숀신이 많아서 대략 재미있게는 봤는데 내용에서 뭔가 2%가 부족한 듯... 유난히 치아가 하얀 레오니다스~(부럽삼) - 줄거리 - |
BC 480년. '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군의 연합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킨다. 100만 대군과 맞서는 무모한 싸움. 그러나 스파르타의 위대한 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불가능한 이 전투에 맹렬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다! 전설이 된 전투, 그들의 용맹함이 마침내 빛을 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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