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수원천 튤립축제하는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집안일 하다가 5시가 넘어서야 부랴부랴 가서 몇장 찍어왔습니다.
규모는 작년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중간에 약간 위험한 외나무다리가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뛰어다니다가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빠른 시일내에 다리보수공사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무보정에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카메라 : D300
렌즈 : 80-200mm
어제가 수원천 튤립축제하는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집안일 하다가 5시가 넘어서야 부랴부랴 가서 몇장 찍어왔습니다.
규모는 작년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중간에 약간 위험한 외나무다리가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뛰어다니다가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빠른 시일내에 다리보수공사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무보정에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카메라 : D300
렌즈 : 80-2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