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야유회로 광교산에 다녀왔습니다.
태어나서 수원에서 자라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지라 광교산은 항상 정다운 나의 고향산이죠~
횟수로 따지자면 팔달산을 제일 많이 가긴했지만..^^
저멀리 공사가 한창 중인 광교신도시의 모습입니다. 공사 시작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건물이 저렇게 많이 올라갔네요..
전망 좋은 저런 고층 아파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3층에서만 15년째..ㅡ.ㅜ;;)
NIKON D300 | 17-55mm | Lightroom2.1 & P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