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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구혜선양과 양떼목장에서~















회사에서 같이 사진 찍는 동생인데 사진가 보다는 모델이 더욱 어울리더군요. 
힘들어도 꿋꿋히 참아주며 모델 해 준 혜선양에게 너무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