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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당직.. 횡설수설..




첫째 아들입니다. 사람들은 절 쏙 빼 닮았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와이프가 핸폰으로 찍어준 사진인데 맘에 들어서 싸이에서 업어왔습니다..

당직중입니다..

당직은 일반적인 철야근무와 틀리게 시간만 때우면 됩니다.. 영화를 봐도 되고.. 자도 되고..
하지만 한자리에 붙어있어야합니다.. 철야는 일만 끝내면 3시건, 4시건 집에 가도 되는데..
장단점이 있네요... 한자리에서 밤새고 다음날도 쭉 근무를 해야하니까요..
아.. 내일은 부서회식 있는날이네요...ㅜ.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기전에는 이글루스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아주 개인적으로만 말이죠..
제 이글루스주소는 요기입니다. http://dica.egloos.com  모든 사진과 글들이 아주 잘 있네요..
저작권 문제도 없었던 아주 자유로웠던 시절..ㅎㅎ

간만에 이글루스를 둘러보다가 허기 지게하는 글을 보게되었네요...


  



음...으...   갑자기 뽀글이가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