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호영이네 집에가서 3식구가 보쌈을 먹었다.
아예 하루 자고 올 생각으로 세면도구 및 잠옷을 준비 해 갔다...
초상권 얘기 하길래 이렇게 올렸다..ㅋㅋ 더 웃긴다..
맛나는 보쌈...
진휘와 수민이... (수민이 머리커서 앞에 스면 안돼...ㅎㅎ)
요즘 모델이 되어 주는 녀석들...^^
보쌈으로 모잘라서 아구찜도 시켰다...
다음날이 어린이날인데 어디갈까...생각 해 봤지만, 너무 늦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정하기로 했다... 주5일 근무라서 우리는 금요일날 자주 모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