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세상.. 아직 스마트 세계에 발을 들여놓치 않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마누라님..
이번에 큰맘먹고 빅사이즈 스마트폰에 속하는 옵티머스뷰를 구입하였습니다.
저도 꼭 써보고 싶었던 제품입니다. 실제로 마누라가 며칠 사용하는 것을 보니 많이 탐나더군요..^^
대형 5인치 화면이라 너무 커서 불편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봤는데
사용해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들은 항상 핸드백에 넣기 때문에 크기는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시원시원해서 좋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제 옵티머스LTE와 크기 비교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긴 하네요.ㅎㅎ
원래 별매로 나온건데 이번에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공짜로 지급 해 주었네요..
출시 된지 몇달이 지났고 이미 리뷰가 상당히 많이 나왔기 때문에 특별히 리뷰를 하진 않겠습니다.
제가 휴일날 좀 가지고 놀아봤는데 노트북기능.. 참 좋더라구요..
사진에 그냥 간단한 그림이나 메모기능으로 하루의 일상을 쉽게 남길 수가 있답니다..
저도 다음에 스마트폰 바꿀때는 노트북 기능있고 좀 더 큰놈으로 고려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