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날 가족과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곳 중의 하나인 에버랜드..
이유는 어려서부터 하도 많이 가서 그렇습니다.ㅎㅎ
사람이 너무 많이 붐비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요..^^
하지만 사진 찍기 참 좋은 곳이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몇장만 올려봅니다..
추천감사
세 아들을 키우느랴 고생하는 마눌님에게: "이 날도 고생 많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