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낡은 방..
이방을 컴방을 쓰기로 했다..
구질구질하긴 하지만 나름 붙박이장도 있고 왠지 맘에 들었다..
장판은 내가 개인적으로 붙여볼 생각이고 도배만 하기로 했다..
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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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위와 같이 포스팅을 했었는데 비공개로 되어 있었네요..
저렇게 지저분한 방을 도배도 하고 장판도 직접 깔아서 이쁜방으로 꾸몄었지요..
휴일마다 방 꾸미는 재미로 살았던 봄날이 생각납니다..
전과 후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