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둘째녀석의 7번째 생일날입니다.
내일 중요 간담회가 있어서 일찍 못 들어올 것 같아 오늘 파티를 해 주었네요..
이제 둘째도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아직은 장난꾸러기에 엄마 말도 잘 안 듣고.. 사고뭉치지만..
딸 없는 집안에서 애교를 담당하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게 자라려무나~^^
내일은 둘째녀석의 7번째 생일날입니다.
내일 중요 간담회가 있어서 일찍 못 들어올 것 같아 오늘 파티를 해 주었네요..
이제 둘째도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아직은 장난꾸러기에 엄마 말도 잘 안 듣고.. 사고뭉치지만..
딸 없는 집안에서 애교를 담당하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게 자라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