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강화도 장화리 일몰.. Yasu 2014. 2. 25. 하루 해가 지는 것은 너무나도 흔한 일이건만.. 우리는 한장의 작품을 위해 오늘도 그 자리에 서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작품은 쉽사리 우리의 의도대로 구도가 형성되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그리고 일상... '작품' 관련글 욕실 속의 여자.. 참새와 바다.. 해변의 자전거 탄 사나이..(아오키지 쿠잔 피규어) 안녕? 바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