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로 친구들 가족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으로 피서를 다녀왔다.
차 막힘, 무더위 없이 시원한 바람과 적당한 구름으로 그리 고생은 안 한 것 같다.
친한 친구녀석들과 함께한 것도 좋았지만 여행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현지 음식이랑 관광을 시켜준 거진읍 출생 회사동생한테 너무 고맙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이제 휴가는 단 하루만 남았네..
3박 4일로 친구들 가족과 함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으로 피서를 다녀왔다.
차 막힘, 무더위 없이 시원한 바람과 적당한 구름으로 그리 고생은 안 한 것 같다.
친한 친구녀석들과 함께한 것도 좋았지만 여행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현지 음식이랑 관광을 시켜준 거진읍 출생 회사동생한테 너무 고맙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이제 휴가는 단 하루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