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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지름] 푸마 플래티넘 2차 드로즈팬티 8종세트 질렀다~





예전부터 구입하려고 했던 푸마 드로즈 팬티가 세일을 해서 고민하다가 8종세트를 질러버렸다.

"누가 빤스를 보는 것도 아닌데 아무거나 입으면 어때??"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속옷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다.

싸구려 팬티는 사실 몇 달만 입어도 인쇄가 거의 지워진다.

그리고 여름같이 더운 경우에는 땀이 많이 차서 불쾌하기까지하다.

또한 수영장 락커룸이나, 목욕탕에서도 은근히 팬티에 신경이 쓰이곤한다.^^

그래서 싸게 나왔을때 질러버렸다. 8종 세트니까 1~2년은 거뜬할 것 같다.ㅎㅎ

















동영상 보면 팬티에 대한 기능이 나와있다.ㅎㅎ



요기서 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