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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에 다녀온 베트남 옌뜨 국립공원.. 

시간이 나질 않아 올린다.. 올린다 하다가 이제서야 사진을 올려본다.

옌뜨 국립공원은 케이블카를 타고 쉽게 높은 명산과 사원을 만날 수 있다.

700년 된 나무와 1000년 된 종.. 베트남 고승들이 사리탑이 모셔져 있기도 하다.


"100년 동안 불교를 믿었다 해도 옌뜨산 정상에 올라보지 않으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 는 

말이 베트남 불교도들 사이에서 전해질 만큼 베트남 북부의 명승지이자 오랜 전통을 지닌 불교 성지다.





베트남에는 이런 나무가 참 많은 듯하다. 뭔가 신비롭고 신성한 나무같다.

입구에서 케이블카까지 가는 거리는 상당히 짧다.



 


케이블카는 약 6명 정도 탈 수 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3명이 나눠서 탔다.



 


케이블카는 올라갈때 2번, 내려올때 2번 탄다. 그 중에 숲속을 도보로 조금 걸어야하는 구간도 있다. 그리 멀진 않다.^^

 



인증샷..ㅎㅎ



 


케이블카에서 내려 중간지점에서 어제 먹은 음식이 안 맞았는지 배가 아퍼서 잠깐 화장실에 들렸다.

화장실 안에서 반겨주는 노란 도마뱀들.. 다행히 용변을 보는 동안 다가오지는 않았다. ㅎㅎ



 


요런 계단 코스가 몇군데 있으나, 저질 체력도 천천히 10분도 안 걸린다.



 


왠 개가 웃으며 길을 안내해준다. 허허



 


이곳에서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오른쪽에 큰 투명통이 있는데 돈이 들어있는걸보니 헌금을 하는 것 같았다.





또 다시 계단.. 여기도 뭐 가뿐히 갈 수 있는 코스다.. 40대 중반 기준..



 


2번째 케이블카가 저 멀리보인다. 가는 도중 잠시 멈춰서 5분 가량 있던데.. 고장이었는지 영문을 모르겠다. ㅎ



 


짧은 등산을 할 수 있는 코스.. 2번째 케이블카로 가는 길이다.



 


캬.. 까아지른 절벽에 고사찰이 보인다.



 


사슴벌레? 하여간 곤충이다..



 


두번째 케이블카에 세워진 큰 탑.. 올라가 보지는 않았다.



 


저 멀리 불상도 보이고 더 멀리 정상도 보인다.



 


뭔가를 계속 짓고 있는듯하다.



 


불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으로 향하는 순간..

일행들이 힘들다며 발길을 돌리자고 했다. 30분만 더 가면 정상인데 좀 아쉬웠다..



 


불상이나 한번 더 찍고..ㅎ



 


돌아가는 길..



 


국립공원 밑에는 식당이 있는데.. 한국 음식도 나오고 음악도 직접 연주해준다.

의외로 한국 손님들이 많은 듯 하다.



 


참고로 이곳은 카드가 안되고.. 비싸진 않지만 김치도 돈을 받는다. 있는것만해도 다행~ㅎ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사탕수수 쥬스가 파는데 직접 짤라서 갈아준다.

왼쪽 사진이 사탕수수 갈아주는 기계다.ㅎㅎ


2014. 10. 12  베트남 옌뜨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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