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해보니 아버지가 잠깐 애들을 보고 가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보내신 물건이 있는데 마시는 홍삼쥬스?인 듯하다..
작년에 보약까지 아들에게 해 주셨는데.. 흑..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자식노릇 잘 해야겠다.
오늘 퇴근해보니 아버지가 잠깐 애들을 보고 가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보내신 물건이 있는데 마시는 홍삼쥬스?인 듯하다..
작년에 보약까지 아들에게 해 주셨는데.. 흑..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자식노릇 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