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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모기장 질렀다. 벌써부터 모기가 기승~



어제 모기때문에 잠을 설쳤다. 귀 근처에서 왜이리 앵앵 대는지..그리고 여기저기 많이 물렸다.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가보니 첫째아들 녀석도 모기때문이었는지 거실에서 자고 있었다.

오늘 집에 오자마자 캐노피 모기장을 꺼내어 애들방에 설치 해 주었다.

그리고 안방에도 설치할 모기장을 웹에서 구입하였다.




1달 후면 이사를 가기 때문에 거실용 대형 모기장과, 안방용 모기장 두개를 구입하였다.




이번에 웹쇼핑하면서 알았는데 방문용 모기장이 있더라는..

요놈은 이사가서 몇개 살 예정이다.





중앙에 자석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비용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 1만원 수준이면 된다.

그 밖에 창문용도 있고, 원터치 방식 등 여러가지 모기장이 있더라..


여러분도 모기장 어여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