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산에서 촬영을 마치고 모래재로 내려와 행복한 무진장 버스를 기다렸다.
약 15분이 지나갔을까.. 오토바이 부대가 쫙 지나갔지만 겨우 한장 건졌다.
다른 사진가들은 모두 왼쪽에 줄을 지어 서 있었기 때문에 나는 오른쪽에서 촬영을 하였다.
50M앞에서도 구도를 잡아보고 싶었지만 일행과 함께 움직여야했기때문에 단념해야했다.
2015. 11. 1 진안 모래재
행복한 무진장 버스..
행복한 무진장 버스..
인증샷..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