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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북 임실면 옥정호 밤 풍경..

 

 

 

 

 

 

 

 

 

 

 

 

 

 

 

 

 

 

 

 

삼각대는 가지고 갔지만 카메라와 연결하는 플레이트를

집 책상에 두고와서 야경은 실패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가방에 달려있던 고릴라 삼각대를 대신 써먹었다.

사진을 크게 보면 죄다 흔들렸지만 약간의 보정으로 커버가 되는군..

밤부터 아침이 되기전까지 옥정호의 풍경이다..

 

2016. 05.07..전북 임실면 옥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