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아침까지 날 새면서 찍었던 옥정호..
담부터는 정말 텐트라도 가져와서 쉬면서 찍어야겠다.
춥고 졸려서 중간에 차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는..ㅜ
+
4번째 온 옥정호.. 이번에는 망원으로 좀 자세히 담아봤다.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으련만.. 사람은 보이지 않았네..
밤부터 아침까지 날 새면서 찍었던 옥정호..
담부터는 정말 텐트라도 가져와서 쉬면서 찍어야겠다.
춥고 졸려서 중간에 차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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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온 옥정호.. 이번에는 망원으로 좀 자세히 담아봤다.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으련만.. 사람은 보이지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