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캠핑 횟수가 많아지면서 짐도 점점 많아진다..
많아지는 짐을 두세번씩 미니 카트에 넣고 나르다가 문득 웨건이라는 놈을 알게되었다.
아무리 미니멀을 추구하고 있지만.. 웨건은 캠핑 외에도 쓸 일이 많을 것 같아서 구입하였다.
차박 캠핑 횟수가 많아지면서 짐도 점점 많아진다..
많아지는 짐을 두세번씩 미니 카트에 넣고 나르다가 문득 웨건이라는 놈을 알게되었다.
아무리 미니멀을 추구하고 있지만.. 웨건은 캠핑 외에도 쓸 일이 많을 것 같아서 구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