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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캠핑,등산

기천저수지 급차박~ (방갈로 에어컨 빵빵~)

 

친구놈이 휴가인데 고기 궈 먹고자해서 급 기천저수지로 향했다~

저녁이라도 더운 여름에 고기 궈먹는건 땀범벅이 되더군..

더위를 못다이긴 친구놈이 남는 방갈로를 싸게 구함~

고기 궈 먹고 2시까지 불멍하다가 동네 아는 동생 보내고..

방갈로에서 에어콘 빵빵하게 틀고 취침함~

 

2022. 08. 05 기천저수지 한가족 매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