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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울아들 진휘, 두돌을 맞이하다~

태어난지 벌써 2돌이 된 우리아들...
땡깡도 많이 늘고 말도 잘 안듣지만,,,
여전히 귀여운 내새끼~^^

어머니가 떡을 조금 하셔서 보내셨다.
아침에 미역국 먹이며 기념으로 몇방 찍어봤다...


국물맛 시식~


밥상앞에 다소곳이~



항상 건강하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