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엄한 아버지의 아들은 생후 6개월때부터 다르다!

 

울 아들은 생후 6개월 때부터 말을 안 들으면 "엎드려 뻗쳐" 를 시켰다…

농담입니다…^^


6개월 됐을때의 사진인데… 같은 또래의 아이들은 앞으로 기어가는 반면,

울아들은 일어설려고 엎드려서 저 포즈를 자주 취하였었죠..ㅎㅎ


얼핏보면 "엎드려뻗쳐" 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예전에 찍어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