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가집에 갔었다. 진휘넘은 현민이랑 뛰어놀고,
마누라는 처남이랑 쇼핑가구... 혼자 심심해서 새로나온 영화를 뒤지던 중...
다이하드4가 눈에 띄었다...
예전 같으면 스크린샷 엄청 찍어서 포스팅할텐데, 저작권법 개정된 이후로
왠만하면 캡쳐화면도 올리고 싶지않다...쩝~
생각보다 재미있다. 블루스 윌리스 이제 완전 미끈한 대머리가 되어버렸다...ㅎㅎ
그래도 카리스마는 여전하다. 신문기사의 문구처럼 "아직 늙지않았다."
조연으로 젊은 해커가 나오는데, 이미지가 키아누리브스와 닮았다...^^
스케일이 커서 제작비도 엄청났을 것 같다.
전투기 조종사가 다리를 게임하듯이 폭파하고나서 자기혼자 살려고 도망칠때 피식했다.
처남은 영화 매니아라서 컴터를 인터넷보다 영화에 맞게 설치하였다...
아래 사진과 같이...ㅎㅎ
마누라는 처남이랑 쇼핑가구... 혼자 심심해서 새로나온 영화를 뒤지던 중...
다이하드4가 눈에 띄었다...
예전 같으면 스크린샷 엄청 찍어서 포스팅할텐데, 저작권법 개정된 이후로
왠만하면 캡쳐화면도 올리고 싶지않다...쩝~
생각보다 재미있다. 블루스 윌리스 이제 완전 미끈한 대머리가 되어버렸다...ㅎㅎ
그래도 카리스마는 여전하다. 신문기사의 문구처럼 "아직 늙지않았다."
조연으로 젊은 해커가 나오는데, 이미지가 키아누리브스와 닮았다...^^
스케일이 커서 제작비도 엄청났을 것 같다.
전투기 조종사가 다리를 게임하듯이 폭파하고나서 자기혼자 살려고 도망칠때 피식했다.
처남은 영화 매니아라서 컴터를 인터넷보다 영화에 맞게 설치하였다...
아래 사진과 같이...ㅎㅎ
좀...비켜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