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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족... 기분 좋아지는 사진~^^

2006년 봄일 것이다. 서호저수지 앞에 벚꽃보러 갔다가 찍은사진이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기분 좋아지고 입가에 미소를 담게하는 사진이다.
마누라도, 진휘놈도 넘 자연스럽게 나왔다...^^



요 사진으로 예전에 모사이트에서 입상했던 기억이 난다..ㅎ
저 사진을 찍고 나서 나두 같은자리, 어색한 표정으로 찍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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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어디보냐?  (굴욕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