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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우리아들의 3번째 생일날입니다~♡




오늘은 우리 첫째아들이 태어난지 3년째 되는날입니다.

아직도 3년전이 생생한데 벌써 부쩍 자라 튼튼한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네요~^^

말도 많이 배우고 아빠 말씀도 잘 듣는 진휘는 이제 동생도 잘 보살펴주는 아주 듬직한 어린이랍니다~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고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나의 희망 진휘야 ~ 3번째 생일 축하한다~~♡






수원역에 베스킨라빈스가 있었는데... 없어져서 파리바게트에서 초코케익으로 대신함...
아이스크림케익이 맛있는데...쩝~ ㅎㅎ
아래는 선물 인증샷~
뽀로로 한글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