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폰으로 오즈체험하기~]
오늘은 시크릿폰의 외관을 잠시 살펴보고, 바로 오즈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동영상 체험을 해 보겠습니다.
아르고폰의 넓은 3인치 LCD화면으로 보다가 시크릿폰의 2.4인치를 LCD를 보니 약간 답답하긴 하더군요. ㅡ.ㅡ;
하지만, 터치방식에 익숙하지않아 불편 해 하시는 분들은 키패드가 있는 시크릿폰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가운데 버튼을 가볍게 한번 누르면 인터넷 메뉴에 들어갈 수 있으며, 쌔게 꾸욱 누르면 바로 웹서핑으로 연결됩니다.
아르고폰처럼 풀브라우징 지원은 안되지만 인터넷 속도는 좀 더 빠르게 느껴지네요. 육감적으로 느낌..^^
아르고폰처럼 풀브라우징 지원은 안되지만 인터넷 속도는 좀 더 빠르게 느껴지네요. 육감적으로 느낌..^^
잠시 동영상을 감상하시죠~
전면터치를 지원하는 아르고폰의 경우 손이나 스타일러스 펜으로 링크를 클릭할 수 있지만,
시크릿폰의 경우는 웹서핑 실행시 LCD터치가 되지않습니다. 네비메뉴바의 방향키로 조정을 해야합니다.
고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만, 뭐...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화면 확대/축소는 볼륨키로 조절할 수 있으며 가운데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한번에 크게 확대할 수 있습니다.
능숙하신 분들은 볼륨키와 가운데 버튼을 이용하여, 보다 빠르고 쉽게 웹서핑을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시크릿폰은 인터넷창 3개까지 지원됩니다. 아르고폰의 경우 2개의 창을 띄울 수 있죠. (1단계 나아갔습니다..^^)
간단하게 오즈로 웹서핑을 즐겨보았습니다.
우선 아르고폰보다는 인터넷속도가 약간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LCD가 작아서 요리조리 움직여야하는 불편이 있고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커서를 링크에 맞추기가 힘듭니다.
속도는 조금 느려도 제 경우에는 아르고폰의 넓은 LCD가 좋네요..^^
하지만, 아르고폰같이 터치폰은 지원되는 게임이 별로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게임을 많이 즐기시는 분은 시크릿의 키패드가 넘 부러울 따름이죠..^^
터치폰에 익숙하지않고 키패드가 있으며 게임을 즐기시며 웹서핑까지 원하신다면 시크릿폰을 추천합니다.
또한, 어르신들은 아직 터치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이만 마치고, 다음에는 아르고폰과 시크릿폰의 세부적인 비교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또한, 어르신들은 아직 터치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이만 마치고, 다음에는 아르고폰과 시크릿폰의 세부적인 비교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