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차박,캠핑,등산 2020. 2. 13. 찝게를 이용한 차 중앙 LED바 설치~ 차박할때 사용중인 벽쪽에 있는 LED바.. 중앙에 있어야 전체적으로 빛이 퍼져 밝을텐데 항상 아쉬운 면이 있다. 그때 눈에 들어오는 틈새가 있었으니.. 찝게를 끼워봅니다.. 튼튼하게 고정이 잘된다. 그리고 찝게로 LED바를 앙~ 물어준다. 전체적으로 빛이 잘 퍼지고 환하게 되었다~^^ 차박,캠핑,등산 2020. 2. 10. 차박여행-강릉 사천해변에서 함박눈을 만나다.. 와이프와 단둘이 1박으로 강릉에 다녀왔다. 3번째 차박인데 이번에는 아주 미니멀하게 스텔스차박을 하고 왔다.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커피한잔하고~ 사천진 해변 앞 횟집에서 회를 포장해 갔다. 사천 해변에 마지막 남은 한자리를 잡고 음식 세팅~ 소주가 빠질 수 없지~ 바다에게 건배~ 집에 둥굴던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려있던 앵두 전구.. 이케아에서 3900원 주고 산 향초폴더.. 갑자기 왕소금이 떨어진다. 예보에 없는 폭설.. 더할 나위 없는 안주..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 간다. 무시동 히터로 아주 따뜻하게 이불도 안덥고 잘잤다~ 차박,캠핑,등산 2020. 2. 4. 차박을 위한 SUV차 꾸미기~2가지 팁^^(꼬마전구와 주방걸이) 요즘 차박을 하면서 갬성갬성한 아이템들을 추가하고 있다. 아직 초보라 이렇다 할 DIY는 없지만 차체에 구멍 뚫지 않는 범위에서 아주 조금씩 추가하면서 업그레이드 중이다. 그 중 가격 싸고 실용적인 2가지 아이템을 공개할까한다. 1. 꼬마전구 5~7천원 수준으로 구입하였고 가성비 훌륭한 제품이다. 아주 갬성갬성 하다. 처음에는 이걸 차에 주렁주렁 달고 해체, 설치를 반복하였지만.. 차체 천장과 이어지는 틈새에 끼어보니 전체적으로 아주 쉽게 설치 할 수 있었다. 전구는 보이게 하고 전선만 틈새에 끼우면 끝~ 뒷자리 전체적으로 둘러 장식하였다. ^^ 2. 죽은소 주방걸이? 단 돈 1000원이다. 차체 천장 틈새에 쏘옥 들어가 튼튼하게 고정된다. 사진과 같이 집에 남는 수납 파우치가 있다면 응용해서 걸어두면 .. 차박,캠핑,등산 2020. 2. 3. 차량용 무시동히터 장착~(더뉴쏘렌토_MD홍무시동히터 매립) 몇 달을 고민하다가 무시동 히터를 달고 말았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인가? 극동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닐까? 등등 고민을 했지만.. 결국 달고 나니.. 정말 좋다~^^ "흡기와 배기를 서로 멀리하라. ." 배기가 조금 짧아 보여서 추후에 연장을 해 볼 생각이다.. 스텔스 모드일때는 그냥 이렇게 사용하고.. 쉘터를 연결할 때는 송풍구를 연장하려고 Y 자형을 특별 주문했다. 1만원 더 드림..ㅋ 늘어나는 놈이니 충분히 쉘터까지는 가겠지.. 안되면 한개 더 구입 예정..ㅋ 평소에 고정은 요렇게? ㅎㅎ 업체: 신갈시트 & 모터스 (원래 신갈에 있었지만 이사 왔다고 함) 블로그: 쏘렌토 무시동히터 차박캠핑 http://naver.me/Go60Xv4E 쏘렌토 무시동히터 차박캠핑 쏘렌토 무시동히터 차박캠핑현.. 작품 2020. 1. 23. 겨울 아침 햇살.. 월류봉~ 덕유산 설경을 찍으러 갔다가.. 눈이 전혀 없어서리.. 올라오다가 월류봉에 들려서 한장 남기고 메기매운탕 먹고 옴~ㅋ 2019. 12. 21 차박,캠핑,등산 2020. 1. 15. 일산화탄소 경보기 측정기 감지기 , 가스 누출 경보기 구입~ 차박을 자주하면서 가끔 필요성을 느껴서 하나 구입했다. 차 안에서는 되도록 가스를 사용하지 않지만.. 추후에 쉘터나 텐트에서 잘 때 난로나, 무시동 히터 등을 구입하게 되면.. 안전하게 잘 수 있도록 하나쯤은 있어야~^^ 무시동 히터는 1년만 참아보고 구입하기로 맘에 결정을 내렸다.. (아래는 설명서가 별도로 없어서 보관용으로 올림..) 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20. 1. 13. 이케아 미니향초홀더 구입~싸고 이쁨~ 기흥IC 근처에 이케아가 새로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그중에 향기 좋은 향초와 전용홀더가 3천원대로 싸게 팔아서 3개 업어왔습니다. 요렇게 넣고 사용하는거구요.. 불을 끄면 요래됩니다. 옆으로는 열기가 있고 제일 위에는 손대면 안 될 정도로 뜨겁네요~ 하얀색이 제일 밝습니다~ㅎㅎ 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19. 12. 11. Cork 스피커 구입(코르크 블루투스 스피커)개봉기~ 야외나 캠핑할때 사용할 블루투스 스피커를 알아보다가 눈에 띤 놈.. 코르크 스피커.. 그냥 아무 공병에 끼워서 사용하는 스피커다. 요즘에 나무로 만든 울림용 스피커도 나오던데.. 이놈의 경우는 활용도가 높을듯하다. 기본 구성품들.. 하나는 스타벅스 전용.. 하나는 여러 병들에 호환되는 듯한 아답터 같은 녀석이다. 집에 있는 물병에 한번 끼워 봄.. 울림효과 좋네~ 굿! 갈증나서 엔요 하나 먹고 끼워서 들어봄.. 음량 최고로 하니 베이스 음 때문에 엔요가 달달달 움직이면서 돌아다니더라는.. 암튼 잘 써먹어야겠당~ 일상 2019. 12. 8. 따수미 난방텐트 구입~ 둘째녀석이 거실에서 자서 전기장판 하나 사줬는데.. 좀 더 따뜻하라고 코스트코에서 발견한 따수미 난방텐트를 사줬다. 속 안에 누워봤는데 아늑하네~ 잠 잘 올 듯..ㅎㅎ 여행 2019. 12. 8. [라오스 여행 #1] 친구랑 둘이 떠난 해외여행~(비엔티안, 방비엥) 부서를 옮기고 해외 출장은커녕.. 해외여행 다녀온지도 몇 년인지 모를 정도로 한국에서만 살다가 어느 날 친구의 제안으로 라오스 여행을 기획하게 되었다. 처음 가는 곳이라 패키지로 편하게 가려했지만.. 왠지 코스가 맘에 안 들고 여러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니 자유여행도 괜찮을 것 같다고 느껴 내가 기획하고 자유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친구 놈이 여행상품권으로 에어텔을 쏘는 거라 이거라도 해줘야..^^;;) 한 달 전부터 라오스 관련 카페에 가입하여 정보도 얻고 같이 전세 밴 타고 갈 사람들도 미리 포섭해두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한 번도 못 가본 클럽까지 갈 멤버들도 구성하였다. 더 늙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ㅎㅎ 가방은 기내식 캐리어와 DSLR 및 전자기기 등을 담을 노란 가방으로 간추렸다. (더운 .. 여행 2019. 11. 21. 라오스 여행 다녀오다~ 지난주 3박 5일로 친구랑 단둘이 라오스에 다녀왔다. 자유여행이라 미리 한달전부터 정보 숙지하고 요래저래 준비하여 알차게 다녀왔다~ 우선 핸폰 사진 몇장 올려봄~ 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19. 10. 30. 고프로8 블랙 도착~ 간단 개봉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전 1 ··· 3 4 5 6 7 8 9 ··· 2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