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의 이야기/블로그&인터넷
2012. 2. 29.
윈도우 새로 설치..
대략.. 1년쯤 사용했는데 최근에 심하게 버벅대길래 확 밀어버렸습니다. 윈도우 설치하는데도 30분도 안 걸리는 듯 하네요.. 예전 같으면 여러개의 외장하드에 데이터 백업했다가.. 다시 복구했다가.. 드라이버 다시 싹 잡아주고.. 시디 넣었다가, 뺐다가.. 아주 복잡했던 작업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OS도 발달되고 NAS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 데이터를 넣어두니 특별히 할일이 없네요..^^ 간만에 올린 글인데 그냥 저장하기 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