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작품 2010. 9. 2. City of tomorrow (세계이상기후현상을 바라보며..) 가까운 미래... 도시를 삼켜버린 바다...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2005년에 만들었던 합성사진입니다. 요즘 같이 태풍 불고 천둥 번개치는 자연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들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진은 중국 상해 건물들과 정동진 앞바다를 사용하였습니다. 직촬) 그밖의 이야기/뉴스&이슈 2007. 9. 16. 태풍 "나리"가 지나간 흔적... (참담합니다..) 오늘 태풍 "나리" 가 지나간 흔적입니다. 설마 이정도까지는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정말 너무 참담하네요... 태풍은 제주도와 전남 여수인근을 지나 경남,경북까지 지날꺼라고 예상된다고 합니다. 해당지역은 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