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의 이야기/자동차이야기
2018. 7. 3.
더뉴쏘렌토2.2마스터 구입했다~
도장불량으로 인해 한번 빠꾸시키고..두번째로 받은 나의 쏘랭이.. 첫번째 헤어진 녀석은 현재 전시차로 있다고한다.스미스 클럽에 맡겨서 작업을 하였는데 썬팅과 유리막코팅은 그럭저럭 맘에 든다..하지만 언더 코팅한 것을 오토큐에서 확인해보니 아직 덜 마른 곳도 있고 잘 안칠해진 부분도 있더라..오토큐 직원이 약간 보수 해 줬음~ 차가 크긴 크네~ 막걸리 뿌려주고 옴~ 둘째 녀석이 크고 좋다며 여러번 누워본다..ㅎㅎ 새차니까 10년 정도 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