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의 이야기/블로그&인터넷
2007. 6. 24.
또...Skin바꿨다...벌써 4번째??
회사일로 한동안 많이 바뻐서 블로그에 못 들어오다가, 주말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 이것저것 둘러봤다... 그러다가 스킨에 손을 댔다...젠장... 몇시간이 훌쩍 흐른 듯하다...ㅡ.ㅡ; 나의 스킨 변천사를 보면 어두운색에서 밝은색으로 왔다... 처음에는 사진과 일기만 쓸려고 어두운 와이드한 배경을 선택하였었지... tisDiaryBlack 하지만 이것저것 올리다가보니 사이드바의 필요성을 느껴서 SERIALOG-3 스킨으로 바꿨지.. 사진때문에 본문이 700픽셀이 넘은것을 겨우 골랐지... Serialog-3 그러다가, 애드센스를 알면서 하얀색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헤밍웨이스킨으로 바꿨지... 역시 사진때문에 본문 700픽셀이상의 스킨이었지... 그리고 오늘,,, 몇시간에 걸쳐 완성한 나의 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