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투어
2007. 7. 7.
토요일저녁... 회 한접시에 소주한잔 생각난다...
지난 사진정리하다가 몇달전 오이도 갔다가 회먹을 때 찍어둔 사진... 보고있자니...소주한잔이 생각나는구려....T.T 친구들한테 연락해 봐야겠다...^^ 오이도는 월곶포구,소래포구와 함께 수원 안산에서 가장 근거리에 있는 바다이다... 바다의 아름다운 백사장을 볼 수는 없지만, 낙조로 유명하여 사진가들이 많이 모인다고 한다... (아직 낙조는 못 찍어봤다...) 오이도의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http://www.oidotour.com/ 에서 참고하면된다. [가시는 길 안내] 도로안내 : 영동고속도로 - 월곶IC - 시화공단방향 - 옥구고가도로 - 오이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하차 → 오이도역 앞 (30-2번 버스) → 오이도입구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