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와 체험
2013. 12. 27.
송년모임 숙취해소를 위한 "큐원 상쾌환"~
12월 몇 주 간... 퇴근하면서 윗집 사는 친구랑 짬뽕, 탕수육에 간단히 소주 한잔~ 부서 회식이라 연말을 마무리하며 삼겹살에 소주 한잔~ 산악회 송년모임이라 삼겹살에 소주 한잔~ 회사 사진동호회 회식 겸 총회라 오리 주물럭에 소맥 한잔~ GLC친목모임이라 회사동생 장인어른이 운영하시는 중국집에서 소주 한잔~ 수원 디카족 송년회(인디수원)에서 소주, 맥주 무한 제공 데킬라 써비스까지~ . . . 동네 사는 주당 친구의 요청으로 집 앞에서 또 한잔~ 12월은 정말 술과의 전쟁입니다. 연말 술자리 정말 많죠~!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긴 해도 일주일에 4번~ 5번은 정말 무리죠.. 그래서 연말에는 항상 숙취음료나 숙취해소를 위한 해장국들을 항상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술자리가 많다 보니 집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