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5. 1. 10.
베트남 하이퐁 호텔 탐방기(시스타호텔-Sea stars hotel)
지난 12월에 며칠 묵었던 시스타호텔..별은 4개로 떡하니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3~ 3.5의 등급을 주고싶다.방이 조금 좁고, 약간의 곰팡이 냄새도 난다.편의시설로 맛사지와 사우나가 있는 것 같은데 사우나는 운영을 하지 않는 듯했다. 호텔의 위치는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가 쉽우나, 한국 식당을 주변에서 보기 힘들었다.Bugogi(불고기)라는 식당이 있었는데 들어가 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한국음식도 있을듯 하긴핟. 참고로 베트남식당이지만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Zozo라고 곳과, EDO는 추천한다.(EDO는 카드가능)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많은 듯 하다. 방 내부 전경 전기 꼽을 곳을 찾을 수 없었다..ㄷㄷ 소형 TV한대.. 한국 채널도 몇개 나온다. 조금 딱딱해 보이는 침대 메트리스.. 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