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맛집&카페투어 2007. 7. 7. 토요일저녁... 회 한접시에 소주한잔 생각난다... 지난 사진정리하다가 몇달전 오이도 갔다가 회먹을 때 찍어둔 사진... 보고있자니...소주한잔이 생각나는구려....T.T 친구들한테 연락해 봐야겠다...^^ 오이도는 월곶포구,소래포구와 함께 수원 안산에서 가장 근거리에 있는 바다이다... 바다의 아름다운 백사장을 볼 수는 없지만, 낙조로 유명하여 사진가들이 많이 모인다고 한다... (아직 낙조는 못 찍어봤다...) 오이도의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http://www.oidotour.com/ 에서 참고하면된다. [가시는 길 안내] 도로안내 : 영동고속도로 - 월곶IC - 시화공단방향 - 옥구고가도로 - 오이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하차 → 오이도역 앞 (30-2번 버스) → 오이도입구 하차 여행 2007. 3. 27. [20070327] 마누라 회 먹고싶다고 해서 오이도 갔다왔다... 회사창립기념일이라 쉬었다... 오전에 그동안 쌓아둔 분리수거를 완료하였다. 진휘놈 목 밑에 뭐가 나서 병원에 갔다왔는데... 별거 아니란다... 황사가 날려서 사진 찍거리도 없고, 회나 먹으러 가자하여, 오이도에 가서 먹구 왔다... 메뉴는 우럭... 가격은 7만원. 산낙지가 스끼다시로 나와 좋았었다... 회도 괜찮고, 매운탕도 만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