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작품 2008. 7. 23. 크라잉넛 공연사진 몇장~(2007년10월) 예전에 크라잉넛 노래를 좋아하고 즐겨들었었지만 실제로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뚱뚱한 분이 있을 줄 몰랐네요...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던 노래 "말 달리자~" ㅎㅎ 그러고보니 그때만해도 혈기왕성한 20대~! 문뜩 술마시고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생각이 나네요...험~ 일상 2007. 4. 2. 아버지의 낡은 앨범을 뒤적이다가... 196X년 월남전 중... 휴식시간 때 내무반에서 턴테이블을 켜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시는 아버지의 동기... 그것을 보고 웃고 계시는 아버지... 전쟁이라는 숨막히는 상황에서도 웃을 수있는 여유... 추억에 남는 정말 값진 사진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