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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체험

브라운 7시리즈 프리미엄 면도기리뷰~2탄!

 

우연한 기회에 “브라운 7시리즈 면도기 체험단~” 을 시작하여 760CC를 사용한지도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제가 처음 체험단을 하게 된 이유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기면도기 때문입니다.

구입한지 3년? 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나름 면도는 잘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청결입니다.

저희 집처럼 개구장이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아이들 손에 들어가면 남아나는 것이 없지요.

면도기도 고가면 고가이기에, 그리고 전자제품이기에 던지거나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욕실에 보관하지않고 화장대 위 선반에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멀쩡하지만…

 

 

면도기를 꺼내면 털들의 잔해들이 수두룩합니다. 마누라가 아주 짜증내는 부분입니다. ㅡ.ㅡ;

 

 

면도기 집만 그러면 말을 안 합니다… 면도기를 살펴보지요..

 

 

여기저기 털들이 묻어있습니다.

 

 

조심스레 뚜껑을 열어봅니다.   “ 으악~~ “

 

 

그래서 항상 면도기 집도 물로 닦아줍니다.

 

 

하지만 물로만 해서는 안되지요. 손이나 휴지, 전용솔을 써야 됩니다. (물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면도기 헤드 뚜껑도 마찬가지로 깨끗이 청소를~~

 

 

면도기도 깨끗이 물로 청소 해 줍니다.

 

 

하지만 전용솔을 사용하지 않고 물 만으로 깨끗해 질 수 없습니다. 구석구석 잘 닦아줘야 하지요~

 

이렇게까지 청소를 하는데 대략 1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수염이 많고 구렛나루도 많이 자라는 저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이 작업을 해야 합니다.

화장대 선반에서 면도기를 꺼낼때 날리는 털들을 사진 찍어두지는 않았지만 와이프가 가장 싫어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에 반면, 브라운 면도기 760CC는 어떨까요?

 

 

 

Clean & Renew system으로 원터치로 세정 끝입니다.

 

 

 

동영상과 같이 원터치 한번이면 자동으로 세정이 됩니다.

 

 

또한, 카트리지의 상태와 면도기의 청결을 LED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깨끗한 면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전날 청소를 한 후의 면도기 청결 상태를 확인 해 보겠습니다.

 

 

 

 

뻐~빽~트~  브라보입니다.

 

지난번 면도에서 남긴 수염의 잔해를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절대 허위 아님)

동영상이나 사진에서 카트리지 부분을 확인해 보시면 눈치채시겠지만 수염 잔해는 그곳에 시커멓게 남아 있습니다.

강력한 C&R System으로 항상 청결한 면도를~~~  dㅜ.ㅜb

 

 

 

 

 

 

번외편)

 

탐스러운 와이프의 다리입니다.

 

스타킹 신고 뭘 하냐구요?

 

 

브라운 면도기는 스타킹에 문질러도 올이 나가지 않습니다. 그 만큼 피부자극이 적으면서 절삭력도 우수하다는거죠~

일반 면도기의 경우 면도망 안으로 들어온 스타킹 올을 베어버린다고 합니다.

이 기술이 바로 특수한 날 설계로 피부는 해치지 않고 면도할 수 있는 “프리시전 컴포트 블레이드"라고 합니다.

아래 자료에서 참고하세요~

 

그러고 보니 타 면도기를 사용했을 때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이 760CC에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

 

리뷰 1탄에서 많이 설명 드렸듯이 그 밖에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남성들만의 특권~! 면도기도 이제 명품시대입니다..^^

마지막으로 타사제품과 브라운면도기의 “장털 깍기” 동영상을 보시면서 마치겠습니다.

(전기면도기로는 “장털 깍기”가 참 힘들죠? 그냥 되는대로 밀어본 무대뽀 동영상입니다.ㅎㅎ)

 

비워 약하신 분은 보지 마세요.ㅋㅋ

 



마지막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브라운 시리즈7을 구매하시고 사용후기를 올리시면 추첨을 통해 매월 푸짐한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세요~

http://series.braun.co.kr/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