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작 아들 2011. 3. 17. 어디서 개수작이야? 더 이상 다가오면 내 칼이 용서치 않을것이다.. 꾸뻑.. 나른한 오후 커피한잔 하고 업무하세요~ 2011.03.13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그밖의 이야기/유머&엽기 2009. 10. 13. 개가 웃겨드립니다. 간만에 개사진모음.. 좀 개판이긴 한데... 좋은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개사진 모음입니다. 개수작이 인상적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