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와 체험
2010. 7. 25.
[워터파크추천] 리솜스파캐슬 다녀왔습니다.(덕산스파캐슬)~
지난 주에 가족들과 함께 리솜스파캐슬에 다녀왔습니다. 프레스 블로그에서 진행 된 무료체험단으로 다녀 온 것인데 티켓 4장 받고 4가족이 단란하게 다녀왔네요. 리솜스파캐슬이란 이름이 조금은 생소했는데 알고보니 덕산스파캐슬의 새로운 이름이더군요. 다행히 우리가 갔던날은 비도 안오고 아주 화창하고 맑은 날이었습니다. 저희집 수원에서 리솜스파캐슬까지의 거리는 대략 1시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운전을 와이프가 해서 아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매송-발안-서평택-당진-고덕으로 해서 왔는데 오는 동안 화성휴게소에 들려서 우동 한그릇 먹고 갔습니다. 화성휴게소 화장실에는 잉어들을 키우더군요. 둘째 녀석이 신기하게 보고 있습니다. 드디어 리솜스파캐슬에 도착하였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평일날 개인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