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09. 11. 28.
상복 있는 2009년~ 이벤트에 많이 응모해보세~!
벌써 2009년의 11월 하고도 28일이네요... 정말 세월 빠릅니다...ㅜ.ㅜ 내년에는 한살 더 먹어서 3X살이 되는군요.. 아직 동안이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30대도 꺽여서 마흔이 슬슬 눈앞에 다가오니 가는 세월을 놓치지 않고 잡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2009년은 정말 회사업무도 바쁘고, 사진동호회 카페운영 때문에 정신없이 보내고있네요.. 2010년에는 매니져를 후임에게 넘겨주고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몇년전부터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도 적당한 후임자가 선뜻 나서질 않아 걱정입니다..ㅎㅎ 많이 바뻤지만... 회사에서, 또 여러 이벤트에서 당첨운이 있던 2009년입니다. 며칠 전에는 세탁기 하나를 구매했는데 사용설명서가 없길래 XX전자서비스에 확인차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이벤트 행사를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