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의 이야기/게임 이야기
2007. 11. 24.
FPS게임의 새로운이름!! 블랙샷 리뷰~
평소에 FPS게임을 좋아하는 나는 오늘 "블랙샷"을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다. 7년?전부터 히든 앤 데인져러스를 시작으로 메달오브아너, 콜오브듀티 시리즈... 또, 국내에 등장한 온라인슈팅게임인 스페샬포스, 워록, 서든어택 등 많은 게임을 해 보았다. 오늘 처음해본 블랙샷은 그래픽이 뛰어나며, 특히 총반동이 실감적인 것 같다. 기존게임 중 스페샬포스와 워록의 큰차이점은 장비탑승유무가 아닌가 싶다. 블랙샷은 워록보다는 스포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미션이나 슈류탄투척 할 때 나오는 멘트를 들어볼때 비슷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스포유저들은 꼭 해 볼 것을 권장한다. 내 PC의 그래픽카드는 X300이며, 메모리는 2기가인데 아주 원활하게 잘 돌아간다. 퀄리티 높은것에 비해 그리 높지 않은 사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