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의 이야기/지름과 쇼핑
2009. 1. 19.
HAVITZ 241WTN,HD4670,RAM 질렀다~
주말에 쇼핑하다가 3가지 물품을 질러버렸습니다. 그동안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결국 구입예정이었던 LCD모니터를 구입하였으며, 덩달아서 같은 쇼핑몰에서 그래픽카드와 메모리까지 질러버렸습니다. 모니터의 경우 블로그 수익금으로 질렀지만 그래픽카드와 메모리는 얼마전 지난 제 생일선물로 때워버렸습니다.ㅎㅎ (원래 우리가족 생일선물은 10만원이하인데 좀 더 초과했다는..ㅋ) 지난달부터 구입하려고 보아둔 3개의 모니터가 있었는데 그것들은 때려치우고 HDTV기능이 있는놈으로 골랐습니다. 요즘 모니터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만 반나절이 훨씬 넘었네요. 아쉽지만 약간 충동구매성 있는 지름이었습니다. 그래도 7년이상은 거뜬하게 쓸 것 같은 믿음이 갑니다..^^ HAVITZ HVD241WTN Full HDTV(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