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1. 3. 1.
우리 토끼들 때때옷 사줬어요~
와이프가 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렸더군요.. 사진 좀 퍼왔습니다.^^ 올해 7살 된 큰아들입니다. 요즘 어린애들도 청바지를 즐겨입는지...흠~ 둘째 녀석이네요. 요즘 유행하는 마리오 후드티랍니다.ㅎ 슈퍼마리오는 제가 어릴때도 오락실에서 즐겼었는데.. 정말 장수 캐릭터네요.ㅋㅋ 옷이 좀 크네요.. 결국 둘다 첫째가 입어야할 것 같아요..ㅡ.ㅡ 일요일 같은 화요일이었네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전 어제 찜질방에서 자고 아침에 들어 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