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2009. 5. 3.
"토마스와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 다녀오다~
어제 마누라와 진휘녀석이 "토마스와 친구들 신나는 놀이세상"을 다녀왔다. 나도 가고 싶었지만 전날의 숙취와 귀차니즘으로 인해 진우와 조용히 집에서 지내야했다. 행사장의 위치가 용산이었기에 집 앞의 지하철역만 가면되니 자가용이 필요가 없었다. 나중에 갔다온 사진들을 보니 "나도 갈껄... ㅜ.ㅜ" 하는 생각이 넘쳐났다... (애 보는 것은 집에서 쉬는게 절대 아니다..ㅡ.ㅡ;) 마누라 대신 사진들을 둘러보고 포스팅을 해 본다~ (사진과 동영상은 VLUU WB550을 사용했다.) 차렷~!! 아주 안타까운 것이... 가기전에 카메라 배터리 상태를 확인 안 해서 사진들을 얼마 못 찍었다고한다. VLUU WB550 동영상 촬영 미끄럼틀 같은 것도 있다고 함~ VLUU WB550 동영상 촬영 저 기차를 한 5번 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