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7. 4. 27.
[20070426] 샤브스키?? 먹었다.
퇴근 후 와이프와 아들놈 데리고 정자동에 있는 샤브수키?라는 곳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뷔페식으로 되어있고, 샤브샤브와 여러가지 해산물을 먹을 수가 있다. 처음에 바베큐는 한그릇 주고, 냄비에 양념국물을 주는데, 두 갈래로 되어있다. 하나는 순한맛, 하나는 매운맛으로 끊여 먹는것이다..ㅎㅎ 점심에 가면 1인분에 7000원이지만, 저녁에는 14000원이다...-.-; 무한 리필뷔페이긴 하지만 약간 비싼것같다. 그래도 나름대로 맛있게 먹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