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제품
2011. 1. 31.
골목에서 더 잘 터지는 U+zone Wif월드~
회사 업무를 몰아 어제까지 마무리를 하고, 이틀 휴가까지 내어 7일 연휴를 받아내었습니다. ^^ 그 첫날이 오늘이었는데요.. 새벽부터 사진동호회 사람들과 황구지천 물안개도 찍고 오고, 점심에는 큰 놈을 저수지에 데리고 나가서 연날리기도 하고 간만에 놀아주었답니다. 한 참을 눈 장난, 미끄럼을 타고나니 첫째 녀석이 배가 고프다고 하더군요.. 저녁식사시간은 아니었고 저수지 아래쪽에 GS25가 있어서 우선 간단하게 요기를 하기 위해 삼각 김밥을 사 먹었습니다. 스마트폰용 지도 종류가 참 많은데 요즘은 U+zone Wifi월드 어플을 사용합니다. 아무리 어디서나 잘 터지는 3G가 있긴 하지만 속도 맛에 들면 3G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특히 SNS로 사진을 많이 올리는 저는 어느 광고처럼 Wifi를 가끔 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