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그밖의 이야기/블로그&인터넷 2012. 2. 29. 윈도우 새로 설치.. 대략.. 1년쯤 사용했는데 최근에 심하게 버벅대길래 확 밀어버렸습니다. 윈도우 설치하는데도 30분도 안 걸리는 듯 하네요.. 예전 같으면 여러개의 외장하드에 데이터 백업했다가.. 다시 복구했다가.. 드라이버 다시 싹 잡아주고.. 시디 넣었다가, 뺐다가.. 아주 복잡했던 작업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OS도 발달되고 NAS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에 데이터를 넣어두니 특별히 할일이 없네요..^^ 간만에 올린 글인데 그냥 저장하기 뭐해서... 일상 2011. 2. 7. [카툰]금연운동! 작심삼일이라도 합시다! 새해 계획 잘 이루고 계신가요? 모든건 같이 동참해야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주위 형님들 중 10명이상 아직까지 금연 중이네요..^^ 일상 2011. 1. 27. [일상카툰] 정장..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정장하나 질렀습니다.. 높으신 분이 바뀌니까 그에 따라서 변경되는 것들이 많네요.. 뭐.. 깔끔하고 좋지요.. 근데 현장에서 일 할 때는 사실 불편할 것 같습니다. 아주 조금요...ㅡ.ㅡ 링크 걸려고 했는데 매진 되었네요..ㄷㄷ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리뷰와 체험 2010. 12. 21. 만화 못그려도 만화그릴수있다? 강력카툰툴 "발툰" + 제 캐릭터는 제가 직접 그려서 넣은 그림입니다. 이미지가 약간 깨졌네요+ 발툰을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훌륭한 사이트네요.. 저도 초딩시절에 만화를 상당히 좋아했었고 가끔은 끄적끄적 그린적도 있었는데 이런 카툰툴이 예전부터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껄..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메뉴얼이 사이트에 있긴 하지만, 초보자인 저도 메뉴얼 없이 아주 쉽게 위와 같이 만화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2010년도에는 블로그에 일기도 제대로 못 썼는데 가끔이나마 만화로 일기를 써 볼까 생각 해 봅니다.ㅎㅎ 카툰으로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발툰~ http://baltoon.com/ 그밖의 이야기/개인자료 2010. 7. 1. 표정.. 화요일에 과음을 했는데 안주발을 너무 세워서 아직까지 속이 더부룩하네요. 소화도 안되고 나오는 똥배는 주체 못하겠고.. 운동은 해야하는데..ㅜ.ㅜ 지난 사진 뒤적이다가 2006년에 그려본 그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지금 나의 심정과 비슷한 똥 씹은 표정.. ㅋㅋ 즐건 하루 되세요~ 일상 2010. 3. 9. 야수카툰일기-2. 최신식 비데기 사건.. 아래 카툰은 실제로 경험했던 저의 실화랍니다.. 일상 2010. 3. 4. 야수카툰일기-1. 아저씨. 죄송합니다... 참다 못한 나는 결국... 소리를 질러 버리고 말았다... 그 분은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눈을 감고 신문을 든 체 잠을 주무셨다... 그 후로 바시락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아저씨.. 소리 질러서 죄송합니다. 제가 원래 포악한건 아니구요.. 요즘 두통이 심해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나봐요.. 아무쪼록 이해해 주세요.. 근데요... 내일부터는 제 옆에 앉지 마세요.. 작품 2007. 11. 7. 저질만화 - 떵이야기~ 점심시간에 짬내서 한번 그려본 만화입니다. 예전에 캠퍼스블루스라는 만화에서 나왔던 장면인데요, 자주 머리속에 떠 다녔었는데, 이제야 그려보네요… 이, 얼마만에 그려보는 만화인가…T.T; 끝. 작품 2007. 5. 24. 똥 시리즈2편(네이버툰) 네이버에 카툰을 쉽게 만들수 있는 툴이있다. 몇달전에 한번 만들어 본거다. 똥에 대한건데..ㅋㅋ 좀 썰렁하다...^-^ 그밖의 이야기/영화&만화 2007. 4. 11. 호조(hozo)의 작품들... http://hozo.net 호조라는 개성있는 작가의 작품이다. 아주 간단하면서 피식하고 웃을 수 있는 카툰이다. 만화를 그리는 사람들은 참 대단하다... 그림말고도 글을 써야하고, 재미가 있어야한다. 나도 초딩시절에는 만화 잘 그린다고 소문났던 꼬마였다... 하지만 만화만 잘 그렸을 뿐 그 이상 할 수 있는것이 없었던가?? 아니다.. 흥미를 잃었었군... 실증이 난거였지... 그래도 사진은...영원하리.... 이전 1 다음